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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
아담스체험기에 글을 올리실때는 다음사항을 유의하세.. 2011-10-24 6,187
아담스체험기는 다음과 같이 이용가능합니다. 2011-10-24 5,838
21 밀린 과제를 한 번에 해버린 느낌
33세/건축설계사세 인 차xx씨가 올리신 아담스체험기입니다.
포항에 사는 30대 초반의 남성입니다. 결혼을 앞두고 있던 저에겐 작은 성기가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. 막상 결혼 날짜를 잡고 나니 고민은.. 		2004-11-22 4,473
20 상록수처럼 독야청청한 기운을 찾았습니다.
48세의세 교사인 윤xx씨가 올리신 아담스체험기입니다.
저는 40대 후반의 교사로 발기부전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. 늘 학생들과 치이다 보니 시간을 내어 병원가기도 힘들더군요 저 같은.. 		2004-11-25 15,532
19 70을 바라보는 나이에 로맨스를
65세/재혼남세 인 황xx씨가 올리신 아담스체험기입니다.
일찍이 마누라를 먼저 보내고 자식들 뒷바라지에 황금 같은 중년의 시절을 보내고 나니 내 나이 어느덧 69세! 인생이 60부터라고 골프채를.. 		2004-11-16 8,891
18 건강한 2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.
34세/은행원세 인 이xx씨가 올리신 아담스체험기입니다.
지난 3년 전 수술 받았던 대전에 사는 은행원입니다. 결혼 4년 차인 저는 30대 초반으로 병원 한번 가본 적이 없는 건강한 체질입니다. 하지.. 		2004-11-20 3,296
17 수술보다 다이어트를 권하신 원장님
37/벤처사업가세 인 심xx씨가 올리신 아담스체험기입니다.
잘 나가던 벤처회사의 30대 전무에서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된 저는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잊기 위해 포식을 하게 되었습니다. 그러다 보니 .. 		2004-11-20 4,110
16 사고로 잃은 저의 남성을 되찾았습니다.
38세의세 자영업자인 송xx씨가 올리신 아담스체험기입니다.
저는 36세의 나이에 뺑소니 사고로 남성 기능을 잃고 올 3월 수술받은 환자입니다. 이 간단한 단어가 36세 밖에 안된 저에게 내려진 청천벽력.. 		2004-11-23 4,750
15 세월을 거스를 수 있게 해준 수술
55세/사업가세 인 신xx씨가 올리신 아담스체험기입니다.
55살의 남성입니다. 직업상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 처지라 40대 후반부터 성관계가 점점 줄어들면서 몇 달 전부터는 발기가 잘 안되었습니다. .. 		2004-11-27 15,425
14 ‘당당한 신랑’으로 우뚝 선 제 모습
41세세 직장인인 현xx씨가 올리신 아담스체험기입니다.
결혼의 계절. 여기저기 청첩장은 날아오고 .. 행복한 새 신랑이 마냥 부러운 저는 결혼은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하며 포기하는 인생을 살고.. 		2004-11-24 5,6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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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세 1인 NYxx씨가 올리신 아담스체험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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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 돌다리도 두들겨 본 후 선택하세요
38세/은행원세 인 강xx씨가 올리신 아담스체험기입니다.
안녕하세요~~ 저는 일전에 음경확대수술을 받은 사람입니다. 모은행에 근무하고 있구요,,수술까지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, 상담만 이라도 .. 		2004-11-24 4,8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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